-베르나르 베르베르, 이 애증의 작가 같으니라고! 쉽게 읽을수도 없는데 그렇다고해서 안읽을수도 없는 이야기를 쓴다. 쳇. 쉽지않은 남자다.
-유명 코미디언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둘러싸고 그 사건을 취재하려는 여기자와 명민한 소설가가 웃음과 유머, 그리고 연예매니지먼트까지 건드려본다. 그의 전작들이 그러했듯이 오만장소와 소재를 죄다 포함하고 있다. 소설의 중간중간에 곁들여진 개그 시리즈도 제법 위트있다. 하지만 이야기 몰입을 좀 방해하는 것도 사실.
-읽으면 죽는다, 는 살인소담의 존재는 다소 황망했다. 그런데 또 궁금한건 뭐라냐? 결국 아버지를 살해한 첫사랑에 대해 복수를 꿈꾼 의학도의 어긋난 시도, 정도가 되겠다. 목갑 속의 살인소담도 의외로 허망한 문장과 산화질소(일명 웃음가스) 덕택이었다.
-결국 결론은 말이지, 주인공 커플은 살아남아 해피엔딩, 복수는 성공하고 자취를 감춘다. 끝! 읽느라 진을 제법 뺐다.
-요새 너무 다작하셔서 작품에 힘이 빠진것같은 인상을 줍니다. 갈수록 이야기가 오버스럽고 기대만 괜히 증폭시키는 탓에 실질적인 재미가 예전같이 못하다구요. 이젠 좀 쉬시거나 재충전해보시는건?
-유명 코미디언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둘러싸고 그 사건을 취재하려는 여기자와 명민한 소설가가 웃음과 유머, 그리고 연예매니지먼트까지 건드려본다. 그의 전작들이 그러했듯이 오만장소와 소재를 죄다 포함하고 있다. 소설의 중간중간에 곁들여진 개그 시리즈도 제법 위트있다. 하지만 이야기 몰입을 좀 방해하는 것도 사실.
-읽으면 죽는다, 는 살인소담의 존재는 다소 황망했다. 그런데 또 궁금한건 뭐라냐? 결국 아버지를 살해한 첫사랑에 대해 복수를 꿈꾼 의학도의 어긋난 시도, 정도가 되겠다. 목갑 속의 살인소담도 의외로 허망한 문장과 산화질소(일명 웃음가스) 덕택이었다.
-결국 결론은 말이지, 주인공 커플은 살아남아 해피엔딩, 복수는 성공하고 자취를 감춘다. 끝! 읽느라 진을 제법 뺐다.
-요새 너무 다작하셔서 작품에 힘이 빠진것같은 인상을 줍니다. 갈수록 이야기가 오버스럽고 기대만 괜히 증폭시키는 탓에 실질적인 재미가 예전같이 못하다구요. 이젠 좀 쉬시거나 재충전해보시는건?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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